▶ 말 한마디에 '척척'…'AI 안경' 직접 써보니
2023년 CES에 등장한 AI 안경입니다.
중국의 한 회사에서 내놓은 건데요.
카메라는 기본이고 다국어 AI 번역도 지원합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써도 안경에 실시간 번역 자막이 표시됩니다.
이 안경은 지난해 구글이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공개한 신형 스마트 안경입니다.
일반 안경과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초소형 카메라, 마이크, 디스플레이를 내장했습니다.
시선과 음성만으로 스마트폰 기능 대부분을 수행할 수 있고요.
안경 안 디스플레이에선 말풍선 같은 자막이 제시되며 사용자의 명령을 수행합니다.
AI 안경의 국내 판매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메타에 이어 삼성전자도 연내 출시를 예고하며 글로벌 경쟁에 그야말로 불이 붙었는데요.
일상 속 AI가 한층 가까워졌지만,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 해군 최초 로봇 조타수…'파이봇' 전투실험 공개
글로벌 기술업계가 주목하는 키워드, '피지컬 AI'입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정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단계라면 피지컬 AI는 실제 세계에서 움직이고 판단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인데요.
올해 1월 CES의 무대는 AI 로봇이 휩쓸었습니다.
세밀한 손놀림으로 빨래를 척척 개는가 하면 사람을 상대로 복싱 경기까지 합니다.
컴퓨터 화면 속 AI가 몸을 입고 현실로 나온, 이른바 피지컬 AI 시대가 열린 겁니다.
이런 가운데, 인간형 로봇 기술을 해군 함정 운용에 접목하기 위한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해군과 카이스트가 로봇 조타수 '파이봇'의 전투실험을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하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꼭대기 복숭아도 손쉽게 '톡'…농부 돕는 입는 로봇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은 ‘강철 슈트’를 입으면 천하무적이 됩니다.
이런 영화 속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요.
환경미화원들이 다리에 검은색 복대 모양의 기계를 착용했습니다.
신체 부담을 줄여주는 착용형 로봇인데요.
이렇게 로봇을 입고 쓰레기를 들면 다리에 오는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작업차에 오르내리거나 쓰레기를 수거할 때 하체에 가해지는 부담이 60%가량 감소하는데요.
로봇의 무게는 1.6kg에 불과합니다.
장시간 팔을 높이 올려야 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착용 로봇도 있습니다.
작업을 한 뒤 느껴지는 피로감이 확실하게 줄어든다는 평가인데요.
흔히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뺏는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로봇이라면 훌륭한 조수가 되지 않을까요.
최지원 기자가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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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CES에 등장한 AI 안경입니다.
중국의 한 회사에서 내놓은 건데요.
카메라는 기본이고 다국어 AI 번역도 지원합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써도 안경에 실시간 번역 자막이 표시됩니다.
이 안경은 지난해 구글이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공개한 신형 스마트 안경입니다.
일반 안경과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초소형 카메라, 마이크, 디스플레이를 내장했습니다.
시선과 음성만으로 스마트폰 기능 대부분을 수행할 수 있고요.
안경 안 디스플레이에선 말풍선 같은 자막이 제시되며 사용자의 명령을 수행합니다.
AI 안경의 국내 판매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메타에 이어 삼성전자도 연내 출시를 예고하며 글로벌 경쟁에 그야말로 불이 붙었는데요.
일상 속 AI가 한층 가까워졌지만,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 해군 최초 로봇 조타수…'파이봇' 전투실험 공개
글로벌 기술업계가 주목하는 키워드, '피지컬 AI'입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정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단계라면 피지컬 AI는 실제 세계에서 움직이고 판단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인데요.
올해 1월 CES의 무대는 AI 로봇이 휩쓸었습니다.
세밀한 손놀림으로 빨래를 척척 개는가 하면 사람을 상대로 복싱 경기까지 합니다.
컴퓨터 화면 속 AI가 몸을 입고 현실로 나온, 이른바 피지컬 AI 시대가 열린 겁니다.
이런 가운데, 인간형 로봇 기술을 해군 함정 운용에 접목하기 위한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해군과 카이스트가 로봇 조타수 '파이봇'의 전투실험을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하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꼭대기 복숭아도 손쉽게 '톡'…농부 돕는 입는 로봇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은 ‘강철 슈트’를 입으면 천하무적이 됩니다.
이런 영화 속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요.
환경미화원들이 다리에 검은색 복대 모양의 기계를 착용했습니다.
신체 부담을 줄여주는 착용형 로봇인데요.
이렇게 로봇을 입고 쓰레기를 들면 다리에 오는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작업차에 오르내리거나 쓰레기를 수거할 때 하체에 가해지는 부담이 60%가량 감소하는데요.
로봇의 무게는 1.6kg에 불과합니다.
장시간 팔을 높이 올려야 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착용 로봇도 있습니다.
작업을 한 뒤 느껴지는 피로감이 확실하게 줄어든다는 평가인데요.
흔히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뺏는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로봇이라면 훌륭한 조수가 되지 않을까요.
최지원 기자가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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