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 논란에 반도체까지 증시 패닉의 전말(ft. 신유미 뉴스토마토기자) #끝내주는경제 #반도체 #뉴스토마토 #코스피 #레버리지인버스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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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코스피 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탈 때 정말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신 기자님, 그 출발점이 어디였어요? 우선 출발점은 반도체였고요. 중국 메모리 업체 CXMT의 상장과 생산 능력 확대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발 공급 확대 우려가 커졌습니다. 여기에 SK하이닉스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고 또 주주환원책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습니다. 이후에 또 AI 인프라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 의문이 계속해서 제기됐고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레버리지 ETF, 헤지펀드의 강제 청산까지 겹치면서 국내에서도 매도세가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결국 반도체발 악재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는 패닉 장세로 이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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