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채 위기, 시장이 그리스 때처럼 겁먹지 않는 이유

4 Просмотры
Издатель
#경제로어 #프랑스 #국채 #그리스 #유럽중앙은행 #유럽 #유럽연합

프랑스 국채 10년물 금리가 2026년 10월 22일 5.05%로 2002년 이후 가장 높아졌고, 독일과의 금리 차는 약 170bp로 2010년대 초 유로 위기 이후 가장 벌어졌습니다. 프랑스 국가부채는 2026년 2분기 말 3조 5,955억 유로(GDP의 119.0%)로 2009년 그리스(약 3,011억 유로)의 열 배가 넘지만, 시장 전문가 다수는 이번 위기가 그리스 때와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스는 2009년 봄 적자를 GDP의 3.7%로 알렸다가 같은 해 10월 새 정부가 12.5%로 고쳐 시장의 신뢰를 잃었고, 프랑스는 빚의 숫자가 공개돼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다만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안정 장치(TPI)는 EU 재정 규칙 준수를 조건으로 하고, 프랑스에서 생활비·학교 예산 시위가 번지면서 적자를 줄일 수 있을지 의심받고 있습니다.

■ 영상 출처
· Bloomberg Television 「French Authorities Brace for Weekend Protests」 「How France Got Caught in a Debt Spiral」 「French Unrest Tapers Off as Tougher Security Imposed」 「France Faces Unrest Over Rising Living Costs」
· Reuters 「How high debt France gives markets a contagion fright」
· AP Archive 「Scuffles near parliament, aviation strike, tourists, German bankers on bailout」 「Clashes at protest against measures aimed at curbing debt crisis」 「Protesters march in Athens to oppose austerity measures」
· Al Jazeera English 「Fears growing over Greece debt crisis」
· AFP News Agency 「France's Macron chairs meeting at Elysee Palace after nationwide protests / AFP」
· Bloomberg Originals 「Can France Fix Its Debt Problem?」
Категория
Экономика
Комментариев нет.